목포종합버스터미널 고속버스 운행노선
고속버스 · 전라남도 · 전남광주 목포시 영산로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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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정보
터미널 소개
역사·유래
목포종합버스터미널은 1983년 11월 광주고속(지금의 금호고속)이 지금 자리(상동)에 완공한 뒤로, 지금까지 같은 자리에서 쭉 운영되고 있음. 지어진 지 오래돼서 전체적으로 노후화됐는데, 2006년에 한 번 크게 리모델링을 했고, 2011년엔 차량 동선을 조정하고 증축 공사까지 진행함.
이용 팁·주의사항
목포에서 청주로 가는 직행 노선은 아예 없음. 예전엔 영광 경유 대전행, 장성 경유 대전행 노선이 있었는데, 새마을호보다 운임이 비싸다 보니 이용객이 거의 없어서 결국 폐선됨. 청주로 가려면 KTX로 오송역까지 가거나, 무궁화·ITX새마을로 조치원역까지 간 다음 환승하는 게 낫고, 아니면 광주로 나가서 청주행 고속버스를 타는 방법도 있음.
주변 대형시설 연결여부
2011년 증축 공사로 터미널 건물 안에 약 800평 규모 공간이 새로 생겼는데, 여기에 서점(영풍문고)과 식당,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섬. 원래는 도착 차량이 보행자 몰리는 지점으로 진입해서 인명사고가 여러 번 있었는데, 이 증축 공사를 계기로 출발·도착 차량 동선 자체를 새로 정리해서 지금은 그런 위험이 줄어듦.
규모·운영특징
고속버스 39개 노선을 운행하는 대규모 터미널로, 운영은 금호고속의 자회사인 금호터미널이 맡고 있음. 고속버스 전산망상 터미널 번호는 505번이고, 흔히 "유스퀘어"라는 이름으로도 불림(광주 유스퀘어와 같은 금호고속 계열이라 이름을 공유함).
주변 볼거리
🪨 갓바위 — "천연기념물, 목포 8경 중 하나"
터미널에서 걸어갈 거리는 아니고 차로 이동해야 하지만, 목포 왔다면 놓치기 아까운 곳임. 두 개의 바위가 나란히 삿갓 쓴 사람처럼 서 있는 독특한 모습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는데, 2008년 4월 영산강변을 따라 해상보행교가 설치돼서 바다 위에서도 가까이서 볼 수 있게 됨. 아침·노을·밤마다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데, 특히 저녁에 조명이 켜지면 해상보행교까지 이어지는 야경이 목포의 인생샷 포인트로 꼽힘. 주변에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목포자연사박물관 같은 박물관 거리도 함께 있어서 겸사겸사 둘러보기 좋음.
⛰️ 유달산 — "목포 시가지와 다도해를 한눈에"
이 역시 차량 이동이 필요한 거리임. 높이 228.3m로 그리 높지 않은 산인데, 노령산맥의 마지막 봉우리이자 다도해로 이어지는 서남단 끝자락이라는 지리적 의미가 있음. 대학루·달성각 같은 정자들과 가수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 기념비, 우리나라 최초의 야외 조각공원 등 볼거리가 많고, 2.7km 순환도로를 따라 걸으면 목포 시가지와 다도해 전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음.
🚏 주변 버스정류장
국토교통부 버스정류소정보 기준입니다.
🅿️ 주변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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